피부를 보호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자외선 차단과 미세먼지 블루 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식물성 기반 성분만을 사용하여 동물성 성분 부산물 다른 동물성 성분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보습력이 뛰어나고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가볍게부터 높은 커버력까지 제공합니다. 글리콜과 글리세린 보습 복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깊은 곳까지 촉촉하게 해주며 하루 종일 지속됩니다. 흑장미 오일 함유로 산화 기능이 있습니다. spf 22가 피부를 해로운 햇빛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 줍니다. 백합 라일락의 고전적인 꽃 향과 과일과 시트러스의 향과 가볍게 느껴지는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조합입니다. 밝고 깔끔한 화장 효과를 제공합니다.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예민한 피부도 사용하기에 안전합니다. 연한 분홍색 포장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사자 모양의 패턴이 위에 새겨져 있으며 주변에 화환이 있으며 alessandro michele가 디자인하고 금빛 gucci 로고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보조 거울과 부드러운 스펀지가 내장되어 있어 바르거나 손질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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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의 경우 고객님의 피부와 맞지 않는 상이성이므로 진단서 비용및 반품의 모든 제반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처음 사용하시거나 피부자극이 잦으신 분은 백화점등에서 꼭 테스트후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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